
인천대학교와 ㈜모티프테크놀로지스가 업무협약(MOU)
왼쪽부터 김태훈 기획부처장, 삼일회계법인 황재근 상무, 임정환 ㈜모티프테크놀로지스 대표이사, 이인재 인천대학교 총장, 최병조 교학부총장, 김규원 기획처장
인천대학교(총장 이인재)는 7월 29일 대학본부에서 ㈜모티프테크놀로지스(대표이사 임정환)와 ‘AI 기술협력 및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교육·연구·산학협력·지역발전 및 대학행정 분야의 인공지능전환(AX)과 디지털전환(DX)을 위한 공동 협력에 나선다.
이번 협약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에서 모티프테크놀로지스 컨소시엄이 올해 2월 최종 선정된 것을 계기로, 수요·협력기관으로 참여한 인천대와 국가 소버린 AI 기반 공동연구 및 AI 혁신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인천대의「AI Native University, AI For Good」 비전을 구체화하고, 국가와 지역사회 AI 경쟁력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소버린 AI 기반 교육과정 운영 및 교원·학생·지역인재의 AI 역량 강화 ▲AI 모델 및 AI 에이전트 공동 연구·실증과 국가연구개발과제 공동 기획, 기술사업화 ▲인천 지역기업과 전략산업의 AX·DX 지원 및 「AI For Good」 가치 확산 ▲Campus AI Agent 등 대학행정 및 학생서비스 분야 AI 연구·실증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인재 인천대 총장은 "이번 협약은 인천대학교가 추진하는‘AI Native University, AI For Good' 비전을 실질적인 협력으로 연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국내 독자 AI 기술을 교육과 연구, 대학 혁신에 접목해 미래 AI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거점 국립대학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임정환 모티프테크놀로지스 대표이사는 "인천대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의 활용 가능성을 교육·연구 현장에서 함께 검증하고, 대학과 산업을 연결하는 다양한 AI 협력 사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인천대와 모티프테크놀로지스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교육·연구·산학협력·대학행정 분야의 공동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국가연구개발과제 및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AI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최근 인천시가 추진하고 있는 미래 성장전략인‘ABC+E(AI·Bio·Culture·Energy)'의 실행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AI 산업생태계 조성과 첨단산업 경쟁력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