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인천 사회연대경제활성화 포럼
국립대학법인 인천대학교(총장 이인재)는 7월 15일 소셜캠퍼스 온 인천에서 「인천 사회연대경제 활성화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인천대학교 창업지원단과 앵커(RISE)사업단이 공동 주관했으며, 「2026년 사회적기업 창업지원사업」 선정팀을 비롯해 인천지역 창업지원기관 관계자와 사회연대경제협의체 구성원 등 약 50명이 참석했다.
인천대학교는 사회적경제를 단순한 창업 분야가 아닌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지속가능한 지역혁신을 실현하는 핵심 창업 분야로 육성하기 위해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2024년에는 전국 사회적경제 대학협의회 회장교를 맡아 「전국 대학생 지역사회 문제해결형 소셜벤처 콩쿠르」를 개최하며 사회적경제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소셜벤처 아이디어 발굴을 선도한 바 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인천대학교는 최근 고용노동부 ‘사회적기업 창업경영지원 전문기관'과 인천광역시 ‘청년 소셜벤처기업 육성사업'을 수행하며 사회적경제 창업지원 역량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포럼 역시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사회문제 해결형 창업을 확산하고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번 포럼에는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의 사회적기업 창업지원사업과 인천광역시 청년 소셜벤처기업 육성사업에 선정된 36개 창업팀과 사회적기업 성장지원센터 입주기업인 △터칭스튜디오(최홍열 대표) △한국에너지전환사업단(이동형 대표) △레이디하우스(최하나 대표) △사회적협동조합 이소(유혜숙 대표)가 우수사례를 공유했으며, △인천마을기업협회(문상희 협회장) △인천광역시 협동조합협의회(이회상 협회장) △인천광역시 사회적기업협의회(최환 협회장) △인천광역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양홍린 센터장) 등 지역 사회연대경제 기관등도 함께 참여했다.
포럼에서는 사회적경제의 역할과 가치에 대한 특강을 시작으로 사회적기업 우수사례 발표, 창업지원기관 지원사업 소개,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사회적기업의 성장 전략과 창업 경험을 공유하고, 대학·지자체·공공기관·민간이 함께하는 협력체계 구축과 사회문제 해결형 창업 활성화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인천대학교는 이번 포럼을 계기로 사회적경제 분야의 창업 수요와 협력기관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이를 RISE사업과 연계하여 ‘사회문제 발굴–창업교육–기업 발굴·육성–사업화 및 성장지원–지역사회 가치 창출'로 이어지는 인천대학교 특화 창업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사회적경제와 소셜벤처 분야를 지역혁신형 창업의 핵심 축으로 육성하여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창업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김규원 인천대학교 앵커(RISE)사업단장은 "RISE사업은 대학의 창업역량을 지역사회와 연결해 지역혁신을 만들어가는 사업"이라며, "이번 포럼을 계기로 대학·공공기관·기업 간 협력을 더욱 확대하고, 사회적경제와 소셜벤처 분야를 인천대학교의 특화 창업 분야로 육성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지역혁신을 선도하는 지속가능한 창업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